스웨덴 에블링에, 주민 주도 음악 축제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에블링(Evlinge) 지역 주민들이 오는 8월 8일 '에블링 음악 축제(Evlinge musikfestival)'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약 3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 축제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립니다.

축제 개요

  • 일시: 8월 8일
  • 입장료: 75크로나 (15세 이하 무료)
  • 목적: 축제 운영 비용 충당 (모든 수익은 축제 준비에 사용)
  • 주최: 새롭게 결성된 '에블링 문화협회(Evlinge kulturförening)'

이번 축제에는 멜로디페스티발렌 2026 참가자였던 이사 텡블라드(Isa Tengblad)가 '블레이드(Blade)'라는 예명으로 참여하며, 그의 형제인 엘리엇 텡블라드(Elliot Tengblad) 역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지역 음악가 모집

축제 주최 측은 현재 베름되(Värmdö) 지역 출신의 더 많은 음악가와 밴드를 찾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자 하며, 순수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출연료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베름되 지역 문화 행사

에블링 음악 축제 외에도 베름되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 구스타브스베리 갤러리 판첸트랄렌(Galleri Panncentralen): 미술 전시와 함께하는 새로운 콘서트 형식의 행사를 시도합니다. 4월에 첫 행사가 열렸으며, 5월에는 '바라 바로크(Bara Barock)' 앙상블과 엘린 킬리(Elin Kieli)의 공연이, 8월에도 추가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듀로네세트 쉬오보덴(Djurönäsets bakficka, Sjöboden): 6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파트릭 이삭손(Patrik Isaksson), 린다 벵트징(Linda Bengtzing), 미카엘 릭포르스(Mikael Rickfors), 셜리 클램프(Shirley Clamp) 등이 출연합니다. 또한, 포크파켄(Folkparken)에서는 여름 동안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가 공연할 예정입니다.
  • 잉가뢰 정원 콘서트(Trädgårdskonserterna på Ingarö):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안데르스 파울손(Anders Paulsson)의 자택에서 열리는 콘서트로, 7월 19일에는 '이나라 스트링 트리오(Inara stråktrio)'가, 8월 16일에는 재즈 음악가 빅토리아 톨스토이(Viktoria Tolstoy)와 기타리스트 크리스테르 요네손(Krister Jonsson)이 공연합니다. 또한 구스타브스베리 극장에서는 기타리스트 야네 셰페르(Janne Schaffer)와 피아니스트 요나스 기데온(Jonas Gideon)의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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