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제재 대상 의심 선박 '카파' 수색 및 조사 지속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해안경비대는 트렐레보리 남쪽 해상에서 의심스러운 위조 깃발 선박에 대한 작전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은 우크라이나 제재 목록에 등재되어 있으며, 해상법 위반 혐의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전 배경 및 선박 정보

  • 선박명 및 위치: 문제의 선박은 '카파(Caffa)'호로, 트렐레보리 남쪽 약 3해리 해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승선 주체: 지난 금요일, 스웨덴 경찰 국가 특수부대와 해안경비대가 이 선박에 승선했습니다.
  • 제재 및 위조 깃발 의혹: 카파호는 우크라이나의 제재 목록에 올라 있으며, 기니 국기를 달고 있으나 이는 위조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안경비대는 해당 선박을 무국적 선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수사 개시 사유: 선박의 항해 적합성 부족과 관련된 해상법 위반 혐의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작전 상황

  • 수색 및 심문 지속: 해안경비대 대변인 발데마르 린데크란츠(Valdemar Lindekrantz)는 토요일 아침에도 선박에 대한 수색 및 심문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작전은 밤새 잠시 중단된 후 재개되었습니다.

향후 계획

  • 기자회견 예정: 해안경비대와 경찰은 토요일 오후에 이번 작전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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