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알비크 브롬마데포 철거 및 재개발, 2029년까지 주택·신규 데포 조성

Mitti 보도에 따르면, 1944년에 완공된 스톡홀름 알비크 지역의 브롬마데포가 2025년부터 철거되고 있으며, 이 부지에는 약 400채의 주택과 사무실, 상업 시설, 공원,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노케뷔바난 트램을 위한 소규모 신규 데포도 건설될 계획입니다.

브롬마데포 철거 및 재개발 계획

  • 브롬마데포는 알비크의 드로트닝스홀름스베옌에 위치하며, 울브순다플란과 알비크스플란 사이에 있는 30,000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입니다.
  • 이 부지는 스톡홀름스 스타드 소유이며, 에스엘(SL)이 임대하여 사용해왔습니다.
  • 과거 브롬마데포는 지하철, 버스, 노케뷔바난 및 트베르바난 차량을 수용했습니다.
  • 철거 작업 후, 이 부지에는 약 400채의 주택과 사무실, 상업 시설, 공원, 도로, 유치원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비용

  • 철거 및 신규 데포 건설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5억 스웨덴 크로나에 달합니다.
  • 켄트 히에탈라 프로젝트 관리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에스엘은 노케뷔바난 트램을 위한 소규모 신규 차량기지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 기존 데포 건물에 부착되어 있던 에스엘 로고 간판 두 개는 보수 후 재설치될 예정이며, 하나는 신규 데포에, 다른 하나는 회그달렌에 있는 에스엘 데포에 설치됩니다.

환경적 고려 및 재활용 노력

  • 프로젝트 관리자는 재활용 및 재사용에 대한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철거 과정에서 레일, 대형 제설 브러시, 전기로, 크레인 등 재사용 가능한 자재들이 보관되고 있습니다.
  • 계단, 난간, 산업용 진공청소기, 문, 창틀, 작업장 선반 등도 재활용될 예정입니다.
  • 콘크리트와 벽돌 같은 건축 자재 또한 재사용됩니다.
  • 현재까지 진행된 철거 작업에서 숨겨진 환경 오염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는 데포가 주로 열차 정차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향후 일정 및 기대 효과

  • 브롬마데포의 철거 작업은 부활절(Påsk)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 2026년에는 부지 복원 작업이 진행됩니다.
  • 이후 2027년부터 노케뷔바난 트램을 위한 길이 130미터의 새로운 소규모 데포 건설이 시작됩니다.
  • 신규 데포는 옛 데포의 특징을 살려 아치형 창문을 갖출 예정이며, 2029년에 완공될 계획입니다.
  • 켄트 히에탈라 프로젝트 관리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건물 건설을 넘어 작은 미니 사회를 조성하는 사회 변화의 일부가 되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트라피크푀르발트닝엔, 레기온 스톡홀름이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