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2027년부터 시내 주요 도로 스터드 타이어 사용 금지 확대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의 적록 연정은 시내 중심부의 4개 주요 도로에 스터드 타이어 사용 금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조치는 2027년 10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며, 대기 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지 구역 확대 배경

스톡홀름 시 교통 담당 시의원 라르스 스트룀그렌(환경당)은 스터드 타이어가 도로 표면에서 미세 입자를 발생시켜 대기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금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에 매우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규 금지 도로 및 시행 시점

기존에 스터드 타이어 사용이 금지되었던 호른스가탄, 쿵스가탄, 플레밍가탄 외에 다음 4개 도로가 추가됩니다.

  • 스베아베옌
  • 비리에르 얄스그렌
  • 토르스가탄
  • 바사가탄 (테겔바켄과 노라 반토리엣 사이 구간)
    새로운 금지 조치는 2027년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벌금 부과 권한 추진

라르스 스트룀그렌 시의원은 스터드 타이어 금지 위반 차량에 대해 시가 직접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경찰이 담당하는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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