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스웨덴 남부 지역과 수도 스톡홀름에 기상학적 봄이 공식적으로 찾아왔습니다. 향후 10일간의 예보에서도 기온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학적 봄의 정의와 도래

기상학적으로 봄은 일평균 기온이 7일 연속으로 영상(0도 이상)을 기록할 때 선언됩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7시, 스웨덴 기상청은 예탈란드 전역과 스베알란드 대부분 지역에 봄이 도래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봄의 시작일은 7일 연속 영상 기온이 시작된 첫날로 계산되어, 올해는 2월 26일로 확정되었습니다.

기상학자의 메시지

기상학자 라세 뤼드크비스트는 봄의 도래를 알리며 “나가서 봄의 함성을 외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스웨덴 사람들이 봄을 맞이하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향후 날씨 전망

현재 10일 예보에 따르면, 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지는 '꽃샘추위'와 같은 기온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스웨덴 남부 주민들은 길어진 낮 시간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