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도넛 랩의 '슈퍼 배터리' 기술에 회의론 제기: "내연기관 무의미해질 것" 주장

핀란드 기업 도넛 랩(Donut Lab)이 5분 만에 완전 충전되고 10만 회의 충방전 사이클을 견딜 수 있는 혁신적인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공개하며 "내연기관이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이 '홍보성 술책'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회의적인 시각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 발표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핀란드의 도넛 랩은 기존 기술보다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유형의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넛 랩은 이 배터리가 현재의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가볍고 저렴하며, 단 5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고 10만 회의 충방전 사이클을 견딜 수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회의론

도넛 랩은 자사의 논란 많은 신형 배터리 기술이 실제로 작동함을 보여주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홍보성 술책'인지 아니면 '입증된 돌파구'인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기술의 발전은 전기차 시장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도넛 랩의 주장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