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위 '감시자' 된 갈매기 사진, 페이스북서 1만 뷰 돌파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순스베리(Sundbyberg)의 에스플라나덴(Esplanaden) 거리에서 한 갈매기가 차량 위에서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량 위 갈매기 포착

카밀라 트레스반트(Camilla Tressvant) 씨의 어머니는 자신의 차량 지붕 창문을 통해 갈매기가 차량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순스베리 지역에서는 갈매기가 흔하게 보이지만, 차량 바로 위에 있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었습니다.

1만 뷰 기록한 사진

카밀라 씨의 어머니는 이 광경을 놓치지 않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후 카밀라 씨는 이 사진을 페이스북 그룹 '친절한 순스베리(Vänliga Sundbyberg)'에 "윌리스(Willys) 마트 밖에서 주차 단속 요원을 감시하는 갈매기"라는 재미있는 문구와 함께 게시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일주일 만에 1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갈매기의 행동과 어머니의 증언

카밀라 씨의 어머니는 갈매기가 차량 지붕 위에서 무언가를 쪼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바람이 많이 불어 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이나 작은 먹이들을 먹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머니는 갈매기가 자신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점이 재미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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