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조선 '시 아울 1' 선장, 위조 문서 사용 혐의로 구금 요청돼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검찰은 트렐레보리 외곽에서 나포된 유조선 '시 아울 1'의 러시아인 선장에 대해 구금을 요청했습니다. 이 선장은 위조 문서의 심각한 사용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목요일, 스웨덴 쿠스트베바크닝엔은 스웨덴 영해에서 해당 선박이 위조 깃발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심에 따라 '시 아울 1'을 나포했습니다. 선장은 금요일에 체포되었으며, 당시에는 해상 적합성 부족을 포함한 여러 혐의를 받았습니다.

선박 및 선장 관련 정보

  • '시 아울 1'은 유럽연합(EU)의 제재 목록에 등재된 선박입니다.
  • 쿠스트베바크닝엔에 따르면, 이 선박은 지난 몇 년간 코모로 국기를 달고 러시아와 브라실리엔 사이에서 석유 제품을 운송해 왔습니다.
  • 스웨덴 트란스포르트스튀렐센은 '시 아울 1'에 대해 운항 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선박은 더 이상 항해할 수 없습니다.

향후 절차

선장에 대한 구금 심리는 오늘(일요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