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 시, 살트셰바난 철도 고가화 프로젝트 취소 후 수천만 크로나 추가 비용 직면

Mitti 보도에 따르면, 나카 시는 살트셰바난 철도 고가화 프로젝트의 최종 비용이 급증하자 2024년 3월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스톡홀름 지역으로부터 추가 비용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배경 및 중단

나카 시는 식클라 쇼핑 지구와 알프휘단, 핀토르프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살트셰바난 철도를 고가화하는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당초 이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은 2억 8천만 크로나였으나, 최종 비용이 12억 크로나로 크게 증가하면서 나카 시는 2024년 3월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가 비용 발생

프로젝트 중단 이후, 스톡홀름 지역은 고가화와 관련된 비용으로 나카 시에 560만 크로나의 추가 지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통 관리국에 의하면, 양측은 지난해 말 이 금액에 대해 합의한 바 있습니다.

나카 시의 재정 부담

나카 시의회는 2025년 11월, 스톡홀름 지역에 총 4,700만 크로나의 헛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2,450만 크로나를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이 시점까지 고가화 프로젝트의 무산으로 인해 나카 시가 지출한 총 비용은 1억 290만 크로나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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