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서 흉기 여러 차례 휘두른 남성, 징역 10년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파르스타(Farsta)에서 새해 전야 흉기 공격 사건이 발생하여 가해 남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새해 전야인 오후 7시경, 파르스타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상체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폐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판결 내용

쇠데르횔(Södertörn) 지방 법원은 40대 남성에게 미수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의 상체와 얼굴을 반복적으로 찌르고 계단 아래로 밀어뜨려 생명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이전에 해당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징역 10년 형과 함께 피해자에게 약 30만 크로나(SEK)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과거 범죄 이력

조사 결과,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는 이전부터 갈등이 존재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해자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2024년에는 강도 및 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2025년에는 공무집행 방해 등 다수의 폭력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가해자의 변호인은 현재 항소 여부에 대해 입장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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