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혼스툴 아파트 건물 화재 경보, 연극용 연기로 밝혀져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혼스툴(Hornstull) 지역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 경보가 울려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조사 결과 실제 화재가 아닌 환기 시스템 점검에 사용되는 연극용 연기(stage smoke)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현지 시간 오후 3시 30분경,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 경보가 울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 주민 대피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연기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며, 화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및 해프닝

소방 당국은 현장에 도착하여 연기의 출처를 조사한 결과, 실제 화재로 인한 연기가 아니라 환기 시스템의 기밀성을 시험하기 위해 사용되는 연극용 연기임을 확인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이 연기가 디스코텍 등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종류로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상황 종료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의 모든 조치를 완료하고 철수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혼스툴 지역의 혼스툴가(Hornsgatan)는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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