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5년 만에 스톡홀름 함나가탄에 플래그십 스토어 재개장

Mitti 보도에 따르면, H&M은 4월 10일 스톡홀름 노르말름 지역의 함나가탄 22번지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습니다. 이는 5년 전 팬데믹과 온라인 쇼핑 증가를 이유로 폐점했던 바로 그 건물에 재입점하는 것입니다.

이전 매장 폐점 배경

이전 H&M 매장은 해당 주소에서 40년 이상 운영되었습니다. H&M 측은 5년 전 매장 폐점의 주된 원인으로 코로나19 팬데믹과 온라인 의류 구매 증가 추세를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H&M은 이후 해당 지역이 새로운 사무실과 상점, 그리고 유동 인구의 변화로 인해 크게 변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의미

H&M 그룹은 이번 함나가탄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을 "스웨덴 내 역대 최대 규모의 패션 투자"라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에르베르 H&M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스톡홀름의 상징적인 만남의 장소인 함나가탄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면서, 디지털 채널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매장 규모

새롭게 개장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면적은 2,000제곱미터입니다. 파스티그헤츠베를덴(Fastighetsvärlden)에 따르면, 이전에 같은 자리에 있던 H&M 매장은 4,500제곱미터 규모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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