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총격 사망 사건: "사이렌 소리를 들었습니다"

스웨덴에서 올해 첫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하며 새해에도 치명적인 총기 폭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저녁, 에스킬스투나의 한 식당에서 2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및 경찰 대응

월요일 저녁 5시경, 에스킬스투나의 축구 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작은 식당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식당의 뒷문 안쪽에서 심하게 피를 흘리고 있는 2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식당 주인의 반응

이번 사건에 대해 해당 식당 주인은 현지 언론인 에스킬스투나-쿠리렌(Eskilstuna-Kuriren)과의 인터뷰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라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눈 위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핏자국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총기 폭력 우려

이번 사건은 스웨덴에서 총기 폭력이 새해에도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음을 시사합니다. 당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시민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지역 사회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