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뢰 도서관, 소수 민족의 기억 수집 나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에케뢰(Ekerö) 지역 도서관이 사미족, 유대인, 토르네달인, 로마인, 스웨덴 핀란드인 등 스웨덴의 5대 국가 소수 민족과 관련된 전통 및 기억을 수집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기억 수집 캠페인

에케뢰 도서관의 나르기즈 자파를리(Närgiz Jafarli)는 "이러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전통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고자 한다"며, 장소, 명절, 일상생활 등 어떤 종류의 기억이든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도서관에 비치된 양식에 기억을 기록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접수 마감일은 10월 1일까지이며, 에케뢰와 스텐함라(Stenhamra) 도서관에서 접수합니다.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도

이번 캠페인은 몇 년 전 에케뢰-문쇠 향토사 협회(Ekerö-Munsö hembygdsförening)가 진행했던 기억 수집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당시 수집된 기억들은 "Vi minns"라는 책으로 출판된 바 있습니다. 도서관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기억들을 전시회 개최 또는 추가적인 책 출판 등의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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