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론닝에-툼바 구간 통근 열차 운행 중단 연장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론닝에(Rönninge)와 툼바(Tumba) 구간의 통근 열차 운행이 작업장 사고로 인해 추가로 하루 연장되었습니다.

사고 경위

사고는 월요일 밤 론닝에 터널에서 발생한 작업장 안전 사고와 관련이 있습니다. 터널 내에서 진행 중이던 기반 시설 보강 작업 막바지 단계에서 한 작업자가 전기가 흐르는 전선에 근접하여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해당 구간의 신호 시스템 작업이 지연되어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운행 중단 및 대체 교통편

당초 화요일 오전 4시 운행 재개를 예상했으나, 사고로 인한 작업 지연으로 인해 수요일 오전 4시까지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L(스톡홀름 대중교통 공사)의 프레스 담당자는 신호 시스템 작업 지연이 운행 불가 사유임을 밝혔습니다. 사고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론닝에와 툼바 역 사이에서 대체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기존 725번 버스도 운행 중입니다.

사고 조사 및 피해 상황

교통 당국인 트래픽베르케트(Trafikverket)는 이번 사고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계약업체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감전된 작업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는 없는 상황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구간 양측의 다른 노선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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