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르펠라 칼헬에서 버스 가로등 충돌 사고 발생, 보행자 발 부상

Mitti 보도에 따르면, 2024년 7월 어느 날 아침 스웨덴 예르펠라(Järfälla) 칼헬(Kallhäll)에서 에스엘(SL) 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보행자가 발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근 중이던 한 남성이 버스 후미가 가로등을 충돌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가로등이 자신에게 쓰러지는 것을 보고 역 방향으로 달아났으나 가로등에 발을 맞았습니다.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피해 남성은 사고 직후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발에 10센티미터 길이의 열상이 발생했으며 골절상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남성은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버스 운전사의 진술 및 검찰 기소

버스 운전사는 사고 초기에는 가로등을 들이받은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한 여성이 운전석으로 달려와 버스를 세우라고 소리친 후에야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사는 경찰 조사에서 정류장에서 출발하며 회전할 때 가로등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해당 가로등이 이전에 여러 차례 다른 차량에 의해 충돌된 적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운전사는 가로등을 들이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범죄가 아닌 단순 사고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의 입장

검찰은 버스 운전사가 가로등의 위치를 충분히 주의 깊게 살피지 않아 부주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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