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다 공항 주차 단속 요원 폭행범, 징역형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 아란다 공항에서 54세 남성이 주차 단속 요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주차 단속 요원이 해당 남성의 차량에 주차 위반 딱지를 발부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성은 단속 요원을 밀치고,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단속 요원의 안경을 파손했습니다.

피고인의 주장 및 법원의 판단

피고인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주차 단속 요원이 자신의 여동생을 먼저 밀치는 것을 보고 여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단속 요원을 밀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운터다 지방 법원(Attunda tingsrätt)은 CCTV 영상을 근거로 피고인이 단속 요원을 폭행하고 안경을 파손한 사실이 명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과 그의 여동생이 단속 요원을 먼저 공격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판결 및 처벌

법원은 피고인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유죄를 선고하고, 집행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한, 피고인은 파손된 안경 값으로 1,875크로나와 피해 단속 요원에 대한 위자료로 8,000크로나를 지급해야 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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