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 서포터즈, 경찰 고위 관계자 비판 현수막 관련 무죄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스웨덴 알스벤스칸 축구 경기에서 마스크 착용 금지 지침이 강화된 이후, AIK 서포터즈들이 경찰 고위 관계자를 비판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사건과 관련하여 기소된 4명이 솔나 팅스레트(Solna tingsrätt)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배경

당시 경찰의 새로운 마스크 착용 금지 지침이 발표되자, AIK 서포터즈들은 이에 반발하며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현수막에는 "페르 엥스트룀(Per Engström)을 투옥하고 스웨덴 축구를 구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이는 당시 경찰청 국립작전부서(Noa)의 부서장이었던 페르 엥스트룀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경찰 수사 및 기소

해당 현수막은 '공무원 공격' 혐의로 경찰에 신고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4명의 서포터즈가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법원의 판결

솔나 팅스레트는 현수막이 페르 엥스트룀에게 어떠한 손해, 고통 또는 기타 불편을 야기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서포터즈들의 행위가 표현의 자유 범위 내에서 이루어졌다고 결론 내리며, 기소된 4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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