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2030년까지 신차 13종 출시… 전기차 전환 가속

DN 보도에 따르면, 볼보 자동차(Volvo Cars)는 2030년 말까지 총 13종의 신규 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차 출시 계획

  • 서구 시장을 위한 7종의 신차와 중국 시장을 위한 6종의 신차가 포함된다.
  • 볼보 자동차는 이러한 제품 공세가 지역별 맞춤형 제품 제공, 전동화 분야 선도, 지리(Geely)와의 시너지, 그리고 자동차를 넘어선 고객 경험 제공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강점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재무 목표 및 투자

  • 볼보 자동차는 8%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2분기 1.1%에 비해 대폭 개선된 수치다.
  • 신규 플랫폼 기반의 첫 모델 출시(예: EX60)와 비교했을 때, 향후 출시될 많은 모델은 차량당 투자 비용이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개요 및 현황

  • 중국 저장 지리 홀딩 그룹(Zhejiang Geely Holding Group)이 대주주인 볼보 자동차는 전 세계적으로 약 42,6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 생산, 연구 및 개발의 상당 부분이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이루어지지만, 벨기에, 중국, 미국에도 주요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다.
  • 올해 들어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 볼보 자동차의 주가는 약 40% 하락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및 시장 전망

  • 볼보 자동차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 출시될 XC60 및 XC90 시리즈의 신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 모델들은 기존 모델보다 더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 또한, 볼보 자동차는 전기와 화석 연료를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2030년대 중반까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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