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코네달 학교 두 곳, 위협 인물 출현으로 긴급 대피… 경찰 수사 착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코네달(Sköndal) 지역의 두 학교가 위협적인 인물 출현으로 인해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금요일 오후 1시 35분경 스코네달 학교(Sköndalsskolan)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 위치한 산다크라 학교(Sandåkraskolan)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두 학교 모두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대피령 해제 및 수사 진행

학교 측은 위협적인 인물이 스코네달 학교 인근에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2시경 경찰은 학교 내 학생들과 일반 시민의 안전에 더 이상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여 대피령을 해제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불법 위협' 혐의로 수사 중입니다.

경찰 대변인 마르쿠스 비에를링(Marcus Björling)은 "현장 조사 후 대피령 해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학교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귀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협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임을 이유로 언급을 피했습니다.

최근 학교 대상 위협 증가 추세

최근 스톡홀름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유형의 위협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파게르스타(Fagersta)에서 발생한 사건의 영향으로, 스팡아 초등학교(Spånga grundskola)에 총기 난사 관련 협박성 메모가 발견되어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비에를링 대변인은 이러한 모든 위협 신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근 증가 추세에 따라 이번 사건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itti는 스코네달 학교 교장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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