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르스타 학교 총격 사건 관련 10대 소년 체포, 새 학교 측 '평소대로 운영'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파게르스타의 브리넬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10대 소년이 체포되었습니다. 이 소년은 사건 발생 며칠 전 새로운 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금요일, 파게르스타 브리넬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18세 학생 리암 네벨이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17세 여학생이 사망하고 3명의 남학생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입니다.

추가 용의자 체포

월요일 새벽, 스톡홀름 지역에서 18세 미만의 또 다른 소년이 사건 연루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소년은 사건 당시 브리넬 학교에 직접 가지는 않았으나, 과거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학교 총격 사건을 직접 일으키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정 학교를 목표로 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새로운 학교의 입장

체포된 소년은 사건 발생 약 일주일 전 새로운 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기 위해 평소대로 학교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 학생 건강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등교 여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학교의 대비 및 대응

해당 학교는 작년에 경찰과 함께 PDV(현재 진행 중인 치명적 폭력) 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경찰이 한 명을 보호 조치했으며, 학업은 평소대로 진행될 것이고 PDV에 대한 자체 규정이 있음을 알리는 대량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이전 학교의 반응

DN이 소년의 이전 학교인 스톡홀름 지역 학교에 접촉한 결과, 교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향후 절차

오늘 오후 12시까지 법원은 해당 소년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