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Hässelby 식물원, 200채 아파트 건설로 문 닫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Hässelby 지역의 마지막 남은 식물원인 Plantagen이 오는 9월 15일부로 문을 닫습니다. 이 폐쇄는 Åkermyntan 중심부의 Plantagen 부지에 200채의 신규 아파트를 건설하려는 스톡홀름 시와 부동산 소유주 Coeli의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Hässelby의 역사와 변화

Hässelby는 20세기 초부터 식물원 단지로 유명했던 지역입니다. 그러나 도시 계획에 따라 이 지역은 주거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으며, Plantagen의 폐쇄는 이러한 변화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반응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 주민들은 Plantagen의 폐쇄를 아쉬워하며, 새로운 아파트 건설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반면, 다른 주민들은 새로운 주택 공급과 지역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거 단지 계획

새로운 주거 단지는 4~5층 높이의 건물 두 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저층부에는 상가 공간이, 지하에는 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톡홀름 시의 중심지 활성화 목표에 부합합니다.

향후 일정 및 의견 수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설명회가 9월 3일 Hässelby villastads 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종 계획안은 Hässelby villastads 도서관 등에서 열람 가능하며, 9월 7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최종 승인은 2027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Plantagen은 폐쇄 이후 Barkarby 지점으로 고객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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