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3월 인플레이션 예상 밖 하락, 금리 동결 전망 우세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3월 인플레이션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1.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의 높은 유가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예상 밖의 하락세로,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월 인플레이션 현황

스웨덴 통계청(SCB)의 예비 통계에 의하면, 지난 3월 소비자 물가 지수(KPIF) 기준 인플레이션은 1.6%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통신사 테테(TT)가 예상했던 2.2%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 2월의 인플레이션은 1.7%였습니다.

예상 밖의 하락 배경

이번 인플레이션 하락은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입니다. 렌스포르셰크링아르(Länsförsäkring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알렉산드라 스트로베리(Alexandra Stråberg)는 지난달의 유가 충격이 물가 상승을 어느 정도 이끌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이번 물가 하락은 다소 놀랍다고 언급했습니다.

금리 정책에 대한 전망

현재의 인플레이션 수치는 올해 스웨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금리 동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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