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 80세 생일 맞아 왕궁서 축하 행사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의 80세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스톡홀름 왕궁에서 열렸습니다.

왕궁 예배당에서의 축하

요한 달만 상급 궁정 목사는 왕의 80년 생애를 돌아보며 "80년, 그리고 계속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국왕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길을 걸어왔으며, 개인적이고 끊임없는 긍정적인 자세로 왕의 직무를 수행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달만 목사는 국왕을 "모범"이자 "버나도트 가문의 끈기"라고 칭찬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주요 인사 및 행사

이날 행사에는 태국의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 덴마크 국왕 부부와 마르그레테 여왕, 노르웨이 국왕 부부와 하콘 왕세자 등 유럽 왕실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왕궁 앞마당에서 군의 사열이 있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국왕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린다 린드포르스(7세)와 같은 어린이들은 국왕에게 꽃을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군의 축하 및 국왕의 감사

고등 경비 교대식 이후, 스웨덴 공군은 스톡홀름 상공을 비행하며 축하했고, 군은 셰프스홀멘에서 예포를 발사했습니다. 국왕은 리온바켄 테라스에서 연설을 통해 참석한 모든 이들과 왕실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80세 생일 기념 행사 일정

  • 오전 10시: 왕궁 예배당에서 감사 예배 (Te Deum)
  • 오전 11시: 왕궁 앞마당에서 군의 사열
  • 오후 12시 30분: 경비 교대식 후 리온바켄 테라스에서의 국왕 연설, 셰프스홀멘에서의 예포 발사 및 공군 비행
  • 오후 12시 35분: 합창단 축하 및 시민들의 축하
  • 오후 2시: 시청에서의 점심 식사 (스톡홀름 시 주관)
  • 오후 7시 30분: 왕궁에서의 갈라 만찬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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