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고등학교 졸업식 풍경: 눈물과 환희 속 새로운 시작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쿵스홀멘 고등학교(Kungsholmens gymnasium)에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졸업생들은 빗방울이 예상되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중요한 날을 맞이했습니다.

졸업생들의 감정

졸업식 현장에서는 눈물과 웃음이 교차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 선택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차례로 교정을 나섰습니다. 대니 소세도(Danny Saucedo)의 'You're A A A A-mazing!' 노래에 맞춰 뛰쳐나온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 리디아 칸(Lydia Khan)은 어머니 폴라(Paula), 남자친구 루드비그(Ludwig) 등 가족과 친구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졸업이 믿기지 않고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칸은 앞으로 남자친구를 따라다니며 인생을 즐길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헤르만 로민(Herman Romin)은 자연과학 및 합창반을 졸업하며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는 감정이 복받쳐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민은 졸업 후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훌리아나 스코그마르크(Juliana Skogsmark) 역시 가족과 친구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외할머니 아이노(Aino)는 첫 손주의 졸업을 축하하며, 자신이 교사로서 떠나보냈던 많은 제자들을 떠올렸습니다. 훌리아나의 아버지 헨리크(Henrik)와 어머니 사라(Sara)는 자랑스러움과 설렘을 표현하며, 이 순간이 한 시대의 끝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졸업 후 계획

졸업생들의 향후 계획은 다양했습니다. 일부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예정이며, 다른 일부는 여행을 계획하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졸업식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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