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콜로니 정원서 수도꼭지 도난 사건 잇따라 발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브롬마 지역의 콜로니 정원(개인 텃밭)에서 수도꼭지 도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 도난 피해 확산

최근 키르크쉴로텐 콜로니 정원(Kyrksjölötens koloniträdgårdar)은 30개의 수도꼭지 중 7개가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원의 부회장인 요한 룬드베리(Johan Lundberg)는 4월 중순에 수도 시스템을 점검하다 도난 사실을 발견했다고 이메일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번 도난으로 인해 정원 측은 일부 보험 처리를 받지만, 여전히 재정적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룬드베리는 "올해 투자할 계획이었던 다른 사업을 포기해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롬마 지역 4개 정원 피해 신고

지금까지 Mitti가 파악한 바로는 브롬마 지역의 4개 콜로니 정원에서 수도꼭지 도난 사건이 발생했으며, 모두 경찰에 신고되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정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로트파르켄 프리티드스트레드고르덴 (Grottparkens fritidsträdgårdar)
  • 스토라 모센 콜로니트레드고르덴 (Stora mossens koloniträdgårdsförening)
  • 콜로니트레드고르덴 구브케레트 (Koloniträdgårdsföreningen Gubbkärret)
  • 키르크쉴로텐 콜로니트레드가르다르 (Kyrksjölötens koloniträdgårdar)

이 4개 정원에서 도난당한 수도꼭지는 총 약 60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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