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체류 스웨덴인, 스위시 귀국 비용 보험 보상 가능성 제기

SVD 보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체류하던 스웨덴인들이 외교부(UD) 전세기를 통해 귀국하면서 스위시(Swish)로 지불한 비용에 대해 보험을 통한 보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외교부의 지불 방식에 대한 비판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여행객은 보험을 통해 비용의 상당 부분을 환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국 항공편 비용 및 지불 방식외교부가 스웨덴으로 귀국하는 전세기를 이용한 승객들에게 부과한 비용은 성인 1인당 12,000크로나, 아동 1인당 9,000크로나였습니다. 이 비용은 스위시를 통해 지불되었으며, 이러한 지불 방식에 대해 외교부를 향한 비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보험을 통한 보상 가능성소비자 보험국(Konsumenternas försäkringsbyrå)의 변호사 가브리엘라 할베리(Gabriella Hallberg)는 대부분의 여행객이 이 비용을 보험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보험사가 현 상황에 맞춰 추가 비용에 대해 더 관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특히, 주택 보험에 포함된 '재난 보호 조항(katastrofskyddet)'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조항은 외교부의 여행 자제 권고가 내려진 지역에 체류 중이며 귀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발동될 수 있습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 보험사에 상황을 알리고 비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 주택 보험의 재난 보호 조항은 귀국 비용에 대해 최대 10,000크로나까지 보상 한도를 가집니다.가브리엘라 할베리 변호사는 여행객들이 각자의 보험사에 문의하여 보상 가능 여부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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