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카렝엔-회그달렌 지하철 터널 선로 건설 박차, 연말 완공 목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회카렝엔과 회그달렌 열차 차량기지 사이의 새로 건설된 지하철 터널에서 선로 건설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지하철 네트워크의 수용 능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배경 및 목적

이번 터널 및 차량기지 확장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은 지하철 네트워크의 수용 능력을 증대하는 것입니다. 특히, 18호선 열차도 회그달렌 차량기지로 운행할 수 있게 되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로 건설 현황

선로 건설 작업은 지난 가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엔지니어 카린 헬만은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주요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열차 운행을 위한 지반은 다져진 쇄석 재료로 기초를 다졌습니다.
  • 그 위에 열차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한 자갈(마카담)이 깔렸습니다.
  • 선로를 고정하는 콘크리트 침목이 설치되었습니다.
  • 20미터 길이의 레일이 터널 내부에 운반되어 설치되고 있습니다.

추가 설치 및 향후 계획

선로 외에도 열차 운행에 필수적인 전력 레일, 신호, 경보 및 감시를 위한 기술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열차 운행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이는 연말경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쿵스튀르드고르덴과 바르카르뷔에서도 새로운 지하철 선로 건설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카렝엔 야간 작업

선로 건설과 병행하여, 올봄 회카렝엔 터널 입구에서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정규 지하철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야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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