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우플란드 베스비의 한 금은방에서 복면을 쓴 남성 두 명이 강도 행각을 벌인 후 도주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일요일 오전 11시 19분경, 경찰은 베스비 센트룸 내 금은방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두 명의 복면 남성이 금은방에 침입하여 직원들을 무기류로 위협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들은 진열장을 부수고 가방에 귀금속을 담아 달아났습니다. 스톡홀름폴리센의 대변인 카리나 스카게를린드는 목격자들이 강도 과정에서 총성 또는 폭발음을 들었다고 언급했으나, 현재까지 범인들이 총기를 발사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 진술 및 도주
강도 사건 발생 당시 베스비 센트룸에 있던 라이모 누르미 씨는 프레스뷔론 근처에 있다가 금은방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비명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몇몇 남성들이 금은방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했으며, 이들이 벽에 기대어 있던 전동 킥보드를 타고 번개처럼 빠르게 도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르미 씨는 경비원들이 이들을 뒤쫓았으나, 용의자들이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진작가로 일하며 당시 상황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현황
경찰은 강도들이 금은방에서 정확히 어떤 물품을 얼마나 훔쳐 갔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강도 사건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경찰은 현재 중강도 및 중무기 범죄 혐의로 예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