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테뷔(Täby) 지역의 '산책형 벼룩시장(promenadloppis)'이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올해 두 배로 확대된다.
행사 개요
- 개최 일자: 6월 13일 및 6월 27일
- 장소: 테뷔 키르크뷔(Täby Kyrkby) 전역
- 특징: 주민들이 자신의 집 앞마당이나 부지에 물건을 내놓고, 방문객들은 걸어 다니며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매회 테뷔 키르크뷔 지역 전체를 포함하며, 6월 13일 행사에는 현재까지 23개 가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주최 측은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함께 즐기는 축제' 목표
이 벼룩시장은 2023년 시작 이래 행사를 주관해 온 파트리시아 에스피노자 타피아(Patricia Espinoza Tapia)에 따르면, 주민들이 '즐거운 하루와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에스피노자 타피아는 "주민들이 이웃과 좋은 물건을 발견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키르크뷔 주민들은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벼룩시장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먹거리와 음료 제공
올해는 일부 참가자들이 간단한 먹거리(소시지, 직접 구운 빵 등)와 차가운 음료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외 참여 환영
테뷔 시(Täby kommun)의 다른 지역 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에스피노자 타피아는 "키르크뷔 주민들이 벼룩시장을 열지만, 행사의 분위기는 방문객들이 만든다"며, "방문객의 출신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등록하면 디지털 지도에 표시되어 방문객들이 효율적으로 동선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