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앙비 성(Ängby slott)이 오는 10월 중순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 예정입니다.
새로운 식품 생산 시설 및 레스토랑 운영
현재 앙비 성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안-크리스틴 니베리(Ann-Christine Nyberg)와 요르지 페르손(George Persson)은 성의 별관을 식품 생산 시설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유제품, 육가공품, 소시지 및 기타 식품을 생산하여 성 내부와 자체 상점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한, 베이커리 운영과 함께 소규모 레스토랑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며, 요리 강습 및 식품 제조 관련 프로그램도 구상 중입니다.
지역 식재료 중심의 메뉴와 미래 계획
새롭게 문을 열 레스토랑은 스웨덴 현지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메뉴는 주로 사냥한 고기(vilt)와 가을의 풍미를 살린 요리로 구성될 것입니다. 부부는 성 인근에 텃밭을 조성하여 미래에는 채소와 허브를 자체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과 사업 확장
두 사람은 스톡홀름 시로부터 앙비 성을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쿵스홀멘(Kungsholmen)에서 식품점을 운영해왔으나 공간이 협소해져 더 큰 생산 시설을 물색하던 중 앙비 성으로 사업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 임대 계약을 체결한 이후 방문객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문화 행사와 함께 약 5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니베리는 여름 시즌이 '환상적인 성공'이었다고 평가하며, 방문객들의 빠른 호응 덕분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손은 아직 재정적으로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방문객들의 지지와 긍정적인 피드백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계획
12월부터는 성에서 크리스마스 뷔페 예약도 가능할 예정입니다. 현재 앙비 성은 일일 평균 약 60명의 점심 식사 손님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