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총선 후 정부 구성 난항… 안데르손, 정부 구성 시도 철회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 대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10월 2일 월요일, 정부 구성 시도 임무를 반납했습니다. 이는 의회 의장 선출을 몇 시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정부 구성 시도 중단 배경

안데르손 대표가 정부 구성 임무를 맡은 기간 동안, 중앙당은 좌파당이 정부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반면 좌파당은 정부 참여를 요구해왔습니다. 좌파당은 일요일, 의장 후보로 온화파 안드레아스 노를렌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안데르손 대표의 정부 구성 시도에 제동을 거는 결정으로 작용했습니다.

향후 정부 구성 절차

스웨덴 의회는 월요일, 새로운 의회 소집 및 의장단 선출을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안드레아스 노를렌이 의장직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안데르손 대표가 임무를 반납함에 따라, 노를렌 의장은 다른 정당 대표에게 정부 구성 임무를 맡길 예정입니다.

의장은 최대 4번의 기회를 통해 총리 후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의회는 해당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합니다. 제안된 후보는 175명 미만의 의원이 반대표를 던지거나 기권할 경우 승인됩니다.

만약 네 번째 제안마저 부결될 경우, 의장은 즉시 조기 총선을 결정해야 합니다. 총리 후보가 의회의 승인을 받으면, 해당 총리는 내각 구성원 임명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종적인 정부 교체는 국왕이 주재하는 공식적인 정부 이양 회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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