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가 안보 강화 위해 정보기관 재편 및 신설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은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정보기관 체계를 재편하고 새로운 해외 정보기관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스웨덴의 주요 정보기관 현황

스웨덴의 정보 활동은 여러 기관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기관은 특정 유형의 위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외부 위협 및 외국 세력의 활동을 감시하는 국방 정보 기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MUST (군사 정보 안보국): 국방부 소속으로 정부와 국방참모총장을 모두 지원합니다. 국방군에 대한 위협을 담당합니다.
  • FRA (국방 라디오 방송국): 민간 신호 정보 기관으로, 국방군, 안보경찰, 정부, 경찰 등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 FOI (전국방연구소): 기술적 국방 정보 활동을 수행하며, 연구 및 관련 기관의 정보를 분석합니다.
  • FMV (국방 물자청): 주로 국방 물자 조달을 담당하지만, 기술적 국방 정보 활동도 병행합니다.

이 외에도 국가 정보 활동에 기여하는 주요 기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Säpo (안보경찰): 스웨덴의 국내 안보를 담당합니다.
  • NOA (경찰청 국가 운영 부서): 경찰의 주요 운영을 담당합니다.
  • MCF (시민 국방청): 과거 사회 보호 및 비상사태청이었습니다.
  • MPF (심리 방어청)
  • KBV (해안 경비대)
  • ISP (전략 물자 검사국)
  • 세관 (Tullverket)

새로운 해외 정보기관 신설

스웨덴 정부는 2027년부터 MUST의 일부 기능을 이관받아 새로운 민간 해외 정보기관인 UND (스웨덴 해외 정보국)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는 스웨덴의 정보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가 안보 조정 강화

국가 안보 문제에 대한 조정을 강화하기 위해, 스웨덴 정부는 NSR (국가 안보 위원회)과 국가 안보 보좌관 직책을 신설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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