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칼라 지역 제과점, 초등학생들의 잇따른 괴롭힘에 몸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아칼라 지역의 한 제과점이 초등학생들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이 제과점은 겨울철부터 학생들이 학교를 마친 후 몰려와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시식 코너에서 음식을 요구하는 수준이었으나, 요구가 거부되자 직원과 손님을 향한 위협과 괴롭힘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제과점의 쇼윈도우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수리 비용만 약 5만 크로나(약 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에 신고되었으나 아직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피해 상황 및 학생들의 행동

제과점 직원은 괴롭힘이 거의 매일 발생하며, 대상이 남녀 학생을 가리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이 제과점 안으로 들어와 손님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문을 발로 차고 유리창에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하여 손님들이 공포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주의를 주려 했으나, 학생들은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행동이 더 심해졌다고 토로했습니다.

학교 측의 대응 및 어려움

제과점 측은 인근 학교에 이 문제를 알리고 교장단이 학생들에게 주의를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해당 학교의 한 교장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현장 지원 요원 및 경찰과 협력하여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교 내 성인 인력을 배치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교장은 모든 장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누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 및 학부모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과점의 호소

제과점 측은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을 용납할 수 없으며, 사태가 너무 심각해졌다고 호소했습니다. 직원들은 이러한 괴롭힘이 하루빨리 중단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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