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할로윈을 겨냥한 공포 체험 행사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쇠데르텔리에(Södertälje)의 한 시민회관에서 할로윈을 맞아 특별한 공포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공포 체험 행사 개요

  • 행사명: "Vain"
  • 장소: 쇠데르텔리에 시민회관 (Hjorthagen)
  • 일시: 10월 31일 할로윈 당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 주요 내용: 참가자들은 2인 1조 또는 단독으로 입장하여, 15명 이상의 전문 배우들이 연출하는 공포스러운 환경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참가자들은 기어가거나 좁은 공간을 통과해야 하며, 배우들은 스웨덴 방송(SVT)의 의상 창고에서 대여한 의상과 정교한 메이크업으로 공포감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 연령 제한: 만 13세 이상 참가 가능하며, 18세 미만은 성인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행사 특징 및 안전 규정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병원 환경에서 느끼는 취약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공포 체험의 주요 요소로 활용합니다. 주최자인 테오 스마르트 란드퀴스트(Theo Smart Randqvist)는 "사람들은 병원 환경에서 매우 취약해진다. 인간적인 것이 뒤틀리거나 잘못되었을 때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할로윈이 크리스마스만큼 큰 명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행사 중에는 다음과 같은 행위가 금지됩니다:

  • 복장: 방문객의 코스튬 착용 금지
  • 촬영: 사진 촬영 금지
  • 달리기: 공포감을 느껴도 뛰는 행위 금지 (안전상의 이유로, 참가자 부상 방지 목적)

참가자 주의사항

참가자들은 본인의 책임 하에 행사에 참여해야 하며, 심장 질환 등 특정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에게는 부적합할 수 있다고 주최 측은 명시했습니다. 지난 행사에는 약 20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사전 판매 티켓 판매량이 이미 작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주최자는 향후 더 많은 공포 테마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나, 스톡홀름 시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과정에서 관료주의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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