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단백질 식품 '크바리' 품귀 현상 심화... 생산량 수요 못 미쳐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전역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 '크바리'의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소비 급증으로 인해 생산자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식료품점의 크바리 진열대가 비어있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크바리 수요의 폭발적 증가

소비자들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크바리를 선호하며, 이 제품은 매장 진열대에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스코네메예리에르의 사라 파울손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스웨덴 인구의 40% 이상이 크바리를 소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크바리 소비가 급증하는 '붐' 현상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산 현황 및 대응

스코네메예리에르 측은 증가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24시간 생산 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제품은 매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진열대가 채워지는 속도보다 비워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사라 파울손 책임자는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코네메예리에르는 오는 9월까지 생산 능력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