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년 역사 스톡홀름 정육점 M 세게르, 높은 임대료로 폐점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스할렌에서 138년간 운영되어 온 정육점 M 세게르가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폐점을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랜 단골 고객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38년 역사와 폐점 배경

M 세게르는 138년 동안 스톡홀름 시민들에게 육류를 판매해 온 유서 깊은 상점입니다. 직원들은 임대료가 상인들을 파산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것이 폐점의 주된 원인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매장에서는 재고 소진을 위한 할인 판매가 진행 중입니다.

고객들의 반응

주말 비를 피해 외스테르말름스할렌을 찾은 많은 스톡홀름 시민들로 인해 매장은 북적였습니다. 단골 고객인 말린 유프만(Malin Djupman)은 파테, 레버 페이스트, 스페케스킨카(염장 햄) 등을 마지막으로 구매하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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