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자유당, 굴란 아브치 의원단 대표 후보로 지명 제안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자유당(Liberalerna) 지명위원회는 굴란 아브치(Gulan Avci)를 당의 스톡홀름 의원단 대표 후보로 공식 지명했습니다. 아브치 의원은 지난 1월 총선 이후 정계 은퇴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당의 요청에 따라 다시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명 배경 및 아브치 의원의 입장

자유당 지명위원회는 굴란 아브치 의원이 당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리더십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위원회는 특히 아브치 의원이 지역 유권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브치 의원은 스톡홀름이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 여정을 시작한 곳이며, 당이 단결과 방향성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다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고 의미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절차

굴란 아브치 의원의 의원단 대표 후보 지명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3월 31일 당내 투표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시의회 상위 후보 제안

자유당은 굴란 아브치 의원을 포함하여 스톡홀름 시의회(kommunfullmäktige) 상위 8명의 후보를 제안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노르말름-바사스탄(Norrmalm-Vasastan) 지역의 굴란 아브치, 쿵스홀멘-에싱에오아르나(Kungsholmen-Essingeöarna) 지역의 비에른 융(Björn Ljung), 스퐁아-예르바(Spånga-Järva) 지역의 오사 닐손 쇠데르스트룀(Åsa Nilsson Söderström)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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