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고속열차, 바퀴 파손으로 운행 중단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국영 철도회사 SJ의 고속열차 X2000에서 바퀴 파손이 발견되어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사고 경위

일요일 오전, 스톡홀름과 예테보리 구간을 운행하던 X2000 열차에서 바퀴 파손이 확인되었습니다. 열차는 즉시 운행에서 제외되었으며, 승객들은 다른 열차로 목적지까지 이동했습니다. SJ 측은 열차 운행 중 특이한 소음이 감지되었고, 바퀴 일부가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중단 및 점검 현황

이 사고로 인해 해당 바퀴와 동일한 납품업체에서 생산된 바퀴를 장착한 모든 열차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초기에는 30여 대의 X2000 열차 중 21대가 운행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종적으로 13대의 열차가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점검은 스톡홀름-예테보리, 예테보리-스톡홀름, 스톡홀름-말뫼, 말뫼-스톡홀름 노선에서 운행되는 열차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향후 계획 및 승객 안내

SJ는 점심 시간까지 모든 열차 점검을 완료하고, 일부 열차는 당일 오후부터 운행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운행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에게는 예약 변경 또는 환불 조치가 제공됩니다. SJ는 자정부터 고객들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예약 변경 또는 전액 환불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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