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더비 중 상대 팀 유니폼 강탈한 6명, 폭행 및 절도 혐의로 유죄 판결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축구 더비 경기 직후 발생한 폭력 사건에 연루된 6명의 남성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지난 가을, 축구 더비 경기가 열린 후 스칸스툴스 지하철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한 무리의 남성들이 열차에 올라 한 남성을 공격하고 승강장으로 끌어냈습니다. 피해자는 여러 차례의 구타와 발길질을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상대 팀의 유니폼이 벗겨져 빼앗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유니폼은 상대 팀의 상징물로서 '트로피'로 간주되었습니다.

법원 판결

스톡홀름 지방 법원은 최근 열린 재판에서 피고인 6명(19세~25세)과 17세 소년에게 폭행 및 자의적 절차 위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들이 유니폼을 영구적으로 소유할 의사가 있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강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상대 팀의 유니폼이었기 때문에 피고인들이 이를 계속 소유할 동기가 없었다고 보았습니다.

형량 및 기타 혐의

  • 22세 남성은 과거 유사 범죄 전력이 있어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나머지 남성들은 사회봉사 명령과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 두 명은 또한 위험물 관련 법규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들의 소지품에서 조명탄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 17세 소년은 청소년 보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 한 명의 남성은 폭력을 행사한 증거가 영상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은 피했지만, 출혈과 함께 목과 머리에 멍과 부기가 발생했습니다. 사건 당시 모습은 CCTV에 포착되었으며, 이후 여러 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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