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항공기, 쥐 출현으로 회항

스웨덴 항공사 SAS 소속 여객기가 기내에서 쥐가 발견되어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스페인 말라가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쥐 한 마리의 소동

아프톤블라데트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아를란다 공항에서 이륙하여 스페인 말라가로 향하던 중, 비행 거리의 절반 지점에서 회항 결정을 내렸습니다. 기내에서 쥐가 발견되었다는 승객의 보고에 따라, 기장은 회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항공기는 아를란다 공항으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축구 팬들의 당혹감

승객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마그나니 씨는 AIK 축구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말라가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아프톤블라데트와의 인터뷰에서 "비행기 안에는 AIK 팬들이 가득했는데, 작은 쥐 한 마리까지 함께였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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