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물려 할 뻔한 남성, 유죄 판결

스톡홀름에서 질서를 어지럽힌 남성이 경찰관을 물려고 시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해 6월,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싸움을 벌여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두 명의 경찰관은 이들을 제지했지만, 바사 거리에서 남성은 격분했습니다. 경찰관이 남성을 제압하려 하자, 그는 벗어나려 발버둥치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국 경찰관들은 그를 땅에 눕혔고, 한 경찰관의 이두박근이 남성의 얼굴 근처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남성은 경찰관을 두 번 물려고 시도했습니다.

법원 판결

스톡홀름 지방 법원은 이 남성에게 공무 집행 방해 미수 혐의로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남성이 경찰관을 무는 데 성공했다면 "분명히 고통을 유발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피고인 주장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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