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의사에 반한 위험한 분만 시술, 법정 공방으로

SVD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룬드 스코네 대학병원에서 산모 올리비아의 의사에 반하여 위험한 외부 압박 분만 시술이 시행되어 산모와 신생아가 부상을 입었으며, 이 사건이 현재 크리스티안스타드 지방법원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시술 배경 및 과정

올리비아는 2017년 여름 룬드에 위치한 스코네 대학병원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당시 분만은 빠르고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산사는 '외부 압박(yttre press)'이라는 위험한 시술을 선택했습니다. 이 시술은 조산사가 사전 경고 없이 팔꿈치와 체중을 올리비아의 복부에 실어 아래로 강하게 눌러 아이를 강제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술로 인한 피해

해당 시술로 인해 올리비아는 심각한 분만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신생아 딸은 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법적 대응 및 중요성

현재 이 사건은 크리스티안스타드 지방법원에서 심리 중입니다. 올리비아의 사건을 대리하는 '정의를 위한 센터(Centrum för rättvisa)'의 알렉산드라 로이드 부소장은 이 사건이 향후 분만 관행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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