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엔셰데-오르스타-반퇴르 지역의 LSS 그룹 홈이 화재 안전 기준 미달로 오르스타에서 스베드뮈라로 임시 이전한 지 1년 만에 새로운 영구 주소지로 이전합니다. 이 결정은 시 지구 위원회 회의에서 승인되었으나, 스웨덴 민주당(SD)은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스웨덴 민주당의 비판
스웨덴 민주당의 에멜리에 바세르만 의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세르만 의원은 거주자 가족들과 소통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아파트 면적이 협소합니다.
- 분리된 침실 공간이 없습니다.
-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수용 인원이 증가합니다.
- 거주자들의 주거 비용이 크게 증가합니다.
- 거주자들이 실제 아파트를 보지 못하고 평면도만 확인했습니다.
스웨덴 민주당은 취약 계층에 대한 시 당국의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며, 거주자들이 최소한 아파트를 직접 볼 수 있도록 결정이 연기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 당국의 입장 및 이전 배경
엔셰데-오르스타-반퇴르 노인 복지 책임자인 레이프 카나넨은 결정 연기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해당 지역에서 그룹 홈을 찾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 확보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나넨 책임자는 새로운 시설이 기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표준을 갖추고 있으며, 더 새롭고 쾌적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거주자들이 함께 거주하고 기존 직원들과 계속 지내기를 원했으며, 이는 이번 이전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그는 소통 방식에 대한 일부 의견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대부분의 거주자들은 이전을 수용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재정적 영향
이번 이전으로 인해 거주자들의 월 임대료는 1,500크로나에서 3,100크로나까지 인상됩니다. 시 지구 위원회에는 임대료 증가가 발생하지 않지만, 시설 개조에 약 500,000크로나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