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어린이 병원 수술실, 의료진 건강 문제로 대피 및 운영 중단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드로트닝 실비아스 바른슈후스(Drottning Silvias barnsjukhus)의 한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장기간 건강 이상을 호소하여 해당 부서가 대피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의료진 건강 문제 및 증상

보르드포르분데트(Vårdförbundet)에 의하면, 총 16명의 의료진이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콧물, 눈 가려움, 심한 두통, 두피 가려움, 습진, 발열감, 기침, 쉰 목소리, 코막힘 등 천식 및 알레르기성 증상을 겪었습니다. 안전 담당자인 타루 콘티오(Taru Kontio)는 의료진이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의 대응 및 원인 규명 노력

병원 측은 해당 수술실의 운영을 병원 내 다른 구역으로 임시 이전했습니다. 기존 시설은 철거 및 소독 작업을 거칠 예정이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샘플 채취도 진행됩니다. 베스트라 예탈란스 파스티그헤트소르가니사숀(Västra Götalands fastighetsorganisation)의 지역 책임자인 요나스 노르딘(Jonas Nordin)은 의료진이 겪은 문제를 부정하지 않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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