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케뷔 출신 스타 셰리, 스웨덴 최고 음악상 '그라미스' 후보 지명

린케뷔 출신 스웨덴 알앤비(R&B) 스타 셰리(Cherrie)가 스웨덴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라미스(Grammis) '올해의 소울/알앤비' 부문 후보에 세 번째로 지명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녀의 새 앨범 '이프틴(Iftiin)'은 소말리아어, 스웨덴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노래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새 앨범 '이프틴'과 음악적 여정

셰리의 새 앨범 '이프틴'은 지난 해 발매되었으며,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앨범 제목인 '이프틴'은 소말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며, 셰리는 이 앨범에서 소말리아어, 스웨덴어, 영어 등 세 가지 언어로 노래하며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셰리는 2017년 데뷔 앨범 '셰리한(Sherihan)'으로 첫 그라미스를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린케뷔에서의 성장기와 여성 공동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내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후 셰리는 스웨덴 알앤비 음악계에서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데뷔 10주년과 그라미스 시상식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셰리는 이를 기념하여 특별한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그라미스 시상식에서 '올해의 소울/알앤비'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그녀에게 세 번째입니다. 올해 그라미스 시상식은 4월 29일 스톡홀름 아넥세트(Annexet)에서 개최되며,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올해의 소울/알앤비' 부문 후보 명단

이번 '올해의 소울/알앤비' 부문에는 셰리 외에도 다음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 바베(Bavé) – Acoustics & Hood Psychedelia
  • 셰리(Cherrie) – Iftiin
  • 크리스티안 나누(Christian Nanou) – Yako
  • 이노미(INOMI) – Samlad årsproduktion
  • 유키미(Yukimi) – For You

이들 중 누가 올해의 영예를 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