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 월간권 가격 절반 인하 후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지역 교통공사(SL)의 월간권 가격이 절반으로 인하된 후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판매량 급증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월간권 가격 인하 정책에 힘입어, 7월 첫날에만 6만 7천 개 이상의 월간권이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올해 1월 7일에 기록했던 기존 일일 최다 판매량인 5만 3천 개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올해 6월에는 월간권 판매량이 평소보다 다소 낮았는데, 이는 많은 이용객들이 가격 인하 시행을 기다리며 구매를 미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예상되는 이용객 증가 및 대응책

교통 당국은 이번 가격 인하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객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지역 정부는 SL 교통망의 운행 빈도를 높이고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억 크로나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즉각적인 추가 운행은 없을 예정이며, SL 측은 여름철 이용객 추이를 지켜보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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