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마 블록스, 대형 유통업체 입점 확정…새로운 쇼핑 명소로 재탄생 예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의 쇼핑몰 브로마 블록스(Bromma Blocks)가 대형 유통업체들의 입점을 확정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단장은 향후 수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2028년까지 주요 브랜드들의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입점 브랜드 및 전략

  • 주요 입점 예정 브랜드: 미오(Mio), 리들(Lidl), 파워(Power), 유스크(Jysk) 등 다수의 대형 유통 체인이 브로마 블록스에 새롭게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 고객 맞춤형 전략: 스벤스카 한델스파스티게테르(Svenska handelsfastigheter)의 토마스 홀름(Thomas Holm) CEO는 이번 입점 브랜드들이 브로마 지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입점 브랜드들과 시너지를 창출하여 완벽한 쇼핑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입니다.
  • 경쟁 환경: 홀름 CEO는 다른 쇼핑몰과의 경쟁이 재단장의 주된 원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각 쇼핑몰은 고유한 목표와 타겟 고객층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입점하는 브랜드들과의 협의를 통해 브로마 블록스가 이들 브랜드에게 최적의 입지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입니다.

과거 공실 문제 및 재개발 배경

지난 3월, 브로마 블록스는 하층부의 약 여섯 개 점포가 문을 닫는 등 공실 문제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일부 점포 주인들은 계약 연장을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종료되어 퇴점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파티랜드(Partyland)와 허니콤(Honeycomb)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 역시 재계약을 원했으나 불발되었으며, 허니콤의 경우 2013년부터 운영해왔던 가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홀름 CEO는 일반적인 상업적 협의 과정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확한 퇴점 점포 수를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임대 계약에 따라 일부는 잔류를 원하고 일부는 떠나기를 원하며 이는 상호 합의 하에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허니콤 아이스크림 가게와의 법적 분쟁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재개발 지연 및 향후 전망

재단장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진 이유에 대해 홀름 CEO는 지방 정부와의 협의 및 건축 허가 절차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브로마 블록스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블루 클래스 건물)로 분류되어 있어 건축 허가 절차가 더 오래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홀름 CEO는 새롭게 입점하는 훌륭한 소매업체들과 함께 브로마 지역 주민들을 위해 향후 100년간 지속될 훌륭한 쇼핑 명소를 만들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브로마 블록스 연혁

  • 1972년: 브라 슈퍼마켓(Bra stormarknad) 입점
  • 1984년: 옵스 슈퍼마켓(Obs stormarknad) 입점
  • 1999년: 코페라티바 포르분데트(Kooperativa förbundet)가 슈퍼마켓이 위치한 옛 비행기 격납고 인수
  • 2024년: 스벤스카 한델스파스티게테르(Svenska handelsfastigheter)가 브로마 블록스 인수

출처: Brommablocks.se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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