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주택 시장 침체로 분양 아파트, 임대 아파트로 전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스팡가(Spånga) 지역에서 계획되었던 135가구의 분양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가 저조한 분양률로 인해 임대 아파트로 전환됩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변경 사유

  • 스팡가 비아덕트(Spångaviadukten) 인근의 '구로펜톰텐(Gropentomten)'이라 불리는 부지는 2018년 기존 주택 철거 이후 약 1.5년간 공터로 방치되었습니다.
  • 건설사인 JM 스톡홀름은 135가구의 분양 아파트 건설을 계획했으나, 어려운 시장 상황으로 인해 충분한 예약률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 이에 따라 JM과 스톡홀름시는 계획을 변경하여 해당 부지에 135가구의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향후 계획 및 전망

  • 임대 아파트 건설은 2026년 하반기, 겨울철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완공 시점은 2028년에서 2029년 사이로 예상됩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1룸부터 4룸까지 다양한 크기의 주거 공간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 건물 하층부에는 상업 시설과 주차 공간도 포함될 계획입니다.

지역 사회 반응 및 비판

  • 스톡홀름시 소유 부지에 대한 개발권은 JM이 2014년에 확보했으며, 2021년 주택 건설을 위한 상세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 야당 시장인 데니스 웨딘(M)은 2018년부터 거의 진척이 없는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 지역 주민들은 주차 공간 확보, 합리적인 임대료 책정, 녹지 공간 조성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부는 당초 계획된 고가 아파트 건설이 실패할 것이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