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스테로케르 골프클럽 사망 사고, 작업환경 위반 혐의 기소 결정 지연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5일 외스테로케르 골프클럽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기소 여부 결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시 골프장 재건축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 남성이 약 5톤 무게의 무인 미니 덤퍼에 치여 사망했으며, 이 사건은 '타인 사망 유발을 통한 작업환경 위반' 혐의로 수사 중입니다.

수사 현황

검사 예니 노르딘은 현재 예비 조사가 진행 중이며, 스웨덴 작업환경청의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기소 여부 결정이 보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르딘 검사는 다수의 증인을 심문했으나, 추가적인 심문이 필요한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 특정 용의자가 지목되지는 않았으며, 수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입니다.

사고 경위

사망한 남성은 외스테로케르 골프클럽의 베스테르레드/웨스트 코스 골프장 재건축을 담당하는 계약업체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고용주에 따르면, 사고 당시 남성은 홀로 있었으며, 알 수 없는 이유로 무인 상태의 미니 덤퍼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남성은 덤퍼를 멈추기 위해 달려갔으나, 발을 헛디뎌 덤퍼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곧 사망했습니다.

작업환경청 조사 결과

사고 발생 수 주 후, 스웨덴 작업환경청은 현장을 조사했으며 3월 중순경 고용주에게 발견된 여러 문제점을 통보했습니다. 주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고에 연루된 덤퍼에는 기계의 안전한 사용에 필수적인 사용 설명서가 없었습니다.
  • 회사는 차량이 의도치 않게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 장비는 정기적으로 점검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름 중순 이후 해당 작업장에서 단 한 대의 덤퍼만 회사에 의해 점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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